[영어해석법 & 수능영어해석법 : 2024년수능특강영어 18강 1-2번] 3단계영어학원 부산양정동영어학원

‘명사유래형용사 + 타동사유래명사;의 해석방법

명사유래형용사 : ‘명사의미 + -을/를’로 해석한다.

타동사유래명사 : ‘타동사의미 + -것’으로 해석한다.

 

‘will 동사원형’의 해석방법

-하는 경향이 있다, -하기 마련이다

 

He sees this as an important "evolutionary divide" ― that from an early age, even before speech, humans will use some form of questioning to try to gain information.

(2024년 수능특강영어 18강 1-2번)

 

해설본 : 그는 이것을 중요한 '진화의 경계선'으로 보는데, 즉 어린 나이부터 심지어 말을 하기 전에도 인간은 정보를 얻고자 어떤 형태의 질문을 으레) 사용할 거라는 것이다.

 

He sees this 그는 이것을 본다

 

as an important "evolutionary divide" 하나의 중요한 “진화가 된 것인지 진화가 안된 것인 지를 구분지어 주는 것”으로

 

"evolutionary divide" 는 ‘진화의 경계선’으로 해석하는 것은 심한 의역이다. divide는 ‘-선’이란 의미는 없다. 동사유래명사로 쓰여 ‘-를 구분지어 주는 것’으로 해석한다.

 

― that ... 즉 ...라는

 

from an early age,어린 나이 때부터

 

even before speech, 심지어 말을 할 수 있기 전에 조차도

 

humans will use 인간은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.

will은 ‘-할 것이다’로 단순미래로 해석하면 안되고 ‘-하는 경향이 있다, -하기 마련이다’로 해석한다.

 

some form of questioning 어떤 형태의 질문하기를

question은 ‘질문이 아니다. ’질문하는 것 혹은 질문하기‘로 해석해야 한다

 

to try to gain information. 정보를 얻을려고 노력를 하기 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