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어해석법 & 2024년대비 수능특강영어 test 3회 14번] 수능영어해석법 부산양정동영어학원 3단계영어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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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영어해석법

[영어해석법 & 2024년대비 수능특강영어 test 3회 14번] 수능영어해석법 부산양정동영어학원 3단계영어학원

by 수능영어해석법 2023. 8. 9.

<타동사유래명사 + of ->의 해석방법

타동사유래명사 : ‘타동사의미 + -으로 해석한다

of - : '-/로 해석한다

 

<over + 장소단어>의 해석방법

over - : -에 걸쳐서

 

But the invention of more transportable media, such as papyrus, allowed for centralized control to expand over a wider area.

(2024년대비 수능특강영어 test 314)

 

해설본 : 하지만 파피루스와 같은 더 이동 가능한 매체의 발명은 중앙 집중식 통제가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도록 했다.

 

But 그러나

 

the invention of more transportable media, (이전보다) 더 운반 가능한 매체를 발명한 것으로 인해서

 

‘invention of -’‘-의 발명이 아니라 ‘-를 발명한 것으로 해석한다

more는 비교대상이 이전이므로 더 이동가능한이 아니라 이전보다 더 운반가능한으로 해석한다

사물주어구문이므로 발명은이 아니라 발명한 것으로 인해서로 해석한다

 

such as papyrus, 파피루스와 같은

 

allowed for centralized control to expand 중앙집권화된 통제가 확장될 수있게 해주었다

 

‘allow A to 동사원형‘A-할 수 있게 해주다로 해석한다

expand는 타동사가 아니라 자동사이므로 확장되다의 뜻이다

 

over a wider area. (이전보다) 더 넓은 지역에 걸쳐서

wider의 비교대상은 ;이전이므로 이전보다 더 넓은으로 해석한다

area영역보다는 지역으로 해석한다

‘over + 지역, 장소에서 over‘-에 걸쳐서로 해석한다. ‘영역으로가 아니다

 

<전치사 + 관계대명사>의 해석방법

‘-로 해석한다

 

Writing changes the relationship between a communicator and the person with whom he or she is communicating.

(2024년대비 수능특강영어 test 314)

 

해설본 : 글은 의사 전달자와 그 사람이 의사소통하고 있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변화시킨다.

 

Writing changes the relationship between 글쓰기가 -사이의 관계를 바꾸어 놓았다

 

'writing'이 아니라 글쓰기로 해석해야 한다

 

a communicator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과

 

and 그리고

 

the person 사람과의 (사이의 관계를)

 

the는 뒤의 with whom 이하가 person을 수식하고 있기 때문에 를 붙여서 해석하지 않는다

 

with whom -

'전치사 + 관계대명사’-로 해석한다

 

he or she is communicating. 그 사람이(그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이)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

 

he or she는 앞의 a communicator를 지칭하므로 그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으로 해석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