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‘주어 + be동사 + 타동사유래형용사’의 해석방법>
타동사유래형용사 : 주어를 첨가해서 해석한다
타동사의 목적어를 넣어서 해석한다
We know that negotiators often assume a situation is distributive and therefore competitive when indeed it is not necessarily so.
(2024년대비 수능특강영어 test 2회 19번)
해설본 : 우리는 협상자가 정말로 꼭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흔히 상황을 분배적인 것으로 따라서 경쟁적인 것으로 가정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.
We know 우리는 알고 있다
that - -를
타동사 뒤의 that은 ‘-을/를’ 혹은 ‘-라고’ 혹은 ‘-것을. -것이라고’로 해석한다
negotiators often assume 협상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추정한다는 것을
negotiators는 ‘협상가들’보다는 ‘협상을 하는 사람들’로 해석한다
a situation is distributive 상황이 (얻고자 하는 것을) 분배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
‘상황이 분배적이다’로 해석하면 안된다
‘주어 + be동사+ 타동사유래형용사’의 해석은 형용사 뒤에 주어를 첨가해서 해석한다 그리고 ‘타동사’의 목적어도 찾아 넣어 해석한다
and therefore competitive 따라서 (얻기 위해서)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
‘따라서 경쟁적인 것’으로 해석하면 안된다
competitive 앞에 생략된 a situation is를 넣어서 해석한다
competitive 뒤에 주어인 situation을 넣어서 해석한다
when indeed it is not necessarily so. 사실은 반드시 그런 상황이 아닐 때에도
it은 a situation을 지칭하고 있다
so는 ‘distributive and therefore competitive'를 지칭한다